특히 이번 성과는 국방 AX(AI Transformation) 확산 전략에서 ‘전군 최초 육군 실증 성공사례’로서 상징성이 크며, 국방 군수 영역의 AX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싹은 구축 성과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육군군수사령부 사령관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국방부의 AX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해군 공군으로의 확대 적용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육군 군수지원 체계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대급 군수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기적 반복 업무를 AI로 대체함으로써 산정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한싹의 망연계·접근제어 ‘보안’ 역량과 알서포트의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원격’ 기술을 결합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기술 연동 및 신규 기능 공동개발 ▲공동 영업·마케팅 ▲전문 교육·기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원격 유지보수 보안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력의 핵심은 양사가 설계한 ‘제로 트러스트 워크 매니지먼트 아키텍처(Zero-Trust Work Management Architecture; ZTWMA)다. ‘원격접속-접근제어-망연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해 온라인 용역관리와 접근통제·로그 파일 반출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최소 권한’과 ‘지속적 검증’이 전제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원격 용역통제 환경을 구현한다.
ZTWMA는 외부 용역업체가 보안망(내부망) 정보시스템에 접속할 때 정밀 검증으로 비인가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작업 이력과 운영 로그는 망연계의 승인·결재를 거친 후 반출되도록 설계돼 복잡한 로그 파일 반출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고객 인프라에 맞춘 하이브리드 접근통제 모델을 적용해 운영 효율과 감사 대응력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이 아키텍처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의 근간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정착을 지원하며,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과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리·기술적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공공부문의 AI 전환 가속화로 효율적인 외주 개발·유지보수를 위한 원격 협업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정교한 통제와 안전한 데이터 공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의 협력 모델이 원격 유지보수 보안의 새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준 알서포트 영업총괄 부사장은 “AI 전환 확대로 공공부문에서 보안성 높은 온라인 용역통제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며 “한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제어와 보안 기술을 결합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한싹 사업본부 본부장은 “양사의 전문 기술을 융합한 ZTWMA로 ‘원격+보안’ 통합 모델을 완성하고, 생태계 중심 표준을 정립해 공공은 물론 금융·민간까지 적용범위를 넓히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GS인증은 ISO 국제표준 평가모델 기반의 국가 품질 인증제도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보수성을 종합 검증한다. 이번 성과로 블루킨 VA의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이 공인됐으며, 한싹의 네트워크 보안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블루킨 VA는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의 가시성을 확보해 숨겨진 보안 위협을 찾아내고,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암호화된 트래픽을 복호화해 보안장비가 위협 요소를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정상 판정된 트래픽만 재암호화하여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주력 기술인 망연계와 문서중앙화를 결합해 ▲N2SF 대응 보안 기능 공동 개발 ▲공동 영업·마케팅 추진 ▲전문 교육 및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열리는 N2SF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국방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N2SF 사업은 국가정보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망보안 정책으로, ‘보안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와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정부 전산망을 기밀(Classified), 민감(Sensitive), 공개(Open) 등급으로 분류하고, 보안 통제 항목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일률적인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중요도에 맞는 맞춤형 보안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러한 새 정책 기조에 발맞춰 한싹의 망연계 솔루션과 모코엠시스의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연계, N2SF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기능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단순한 기술 결합을 넘어 데이터 분류·태깅, 등급별 관리, 안전한 전송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N2SF 보안 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싹은 망분리 환경에서 안전한 자료 전송과 감시·기록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제공하고, 모코엠시스는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승인·결제 절차와 목적별 등급 분류 기능을 적용해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한싹스테이는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한싹은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패스가드 AM은 접근제어·계정관리·패스워드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시스템 보안 솔루션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현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 접근을 정밀하게 검증·통제할 수 있어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 솔루션은 접근권한, 사용자 계정, 패스워드 정책을 통합 플랫폼에서 관리함으로써, 개별 솔루션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관리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복잡한 시스템 및 네트워크의 접근을 일관된 정책으로 운영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게이트웨이 기반 정책 연동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및 클라이언트리스(Client-less) 방식의 간편한 도입과 편의성 증대 ▲운영 서버 인가자 접근 통제 ▲다중인증(MFA) ▲접속 이력 관리 ▲패스워드 자동 변경 통제 ▲이중화 구성 등이다. 또한, 실시간 시각화 대시보드, 시나리오 기반 정책 설정, 계정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보안 운영과 감사 대응을 지원한다.
‘패스가드 AM’은 접근제어, 계정관리, 패스워드 관리를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시스템 보안 솔루션으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구현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으로 기존 보안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사용자 접근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고 통제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한싹은 패스가드 AM을 통해 단일 솔루션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관리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접근 권한, 사용자 계정, 패스워드 정책을 일원화하여 복잡한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접근을 일관된 정책으로 통합 관리해 시스템 운영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이 솔루션은 게이트웨이(Gateway) 기반 정책 연동과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간편한 도입 환경을 지원하며, 운영 서버 인가자 접근 통제, 다중인증(MFA), 접속 이력 관리, 패스워드 자동 변경 통제, 이중화 구성을 통해 보안성과 가용성을 보장한다.
이번 기념식은 한싹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자 '고덕 시대'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으며, 한싹 임직원과 협력사, 시공사 디어스이앤씨와 건축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대표이사 기념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식, 사옥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한싹은 신사옥을 새로운 꿈과 비전을 담아 ‘한싹 타워’로 명명하고, 미래지향적 R&D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인콤정보통신과 HS시큐리티도 함께 입주해 150여 명의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큐어게이트 CDS’는 고도의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분리된 망 간 연동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보안 연계 솔루션으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인증한 국가지정 보안통신규격 CDE(Cross Domain Encapsulation)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와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 보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조달 등록을 통해 한싹은 공공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간접 연결형 자료전송 체계로, 직접 연결 없이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기반의 암·복호화 키 관리 기능을 탑재해 보안 키의 생성·교환·소거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다층방어체계, 스트리밍 구간 간접연동, Non-TCP/IP 기반 연동 대상별 어댑터 적용을 통해 다양한 망 환경에서도 높은 호환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한싹은 지난해 ‘시큐어게이트 CDS’ 출시 이후 주요 K-방산기업과 국가 안보 기관에 잇따라 공급하며 국방 보안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조달 등록으로 공공기관 도입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비국방 분야로의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실적 성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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